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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요로결석
  • 입력시각 : 2017-07-11 1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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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4~50대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비뇨기과 질환
요로결석은 소변이 나오는 길에 결석이 생겨서 신체에 이상을 초래하는 비뇨기과 질환인데요. 주로 4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, 여성에 비해 남성이 걸릴 확률이 2~3배 더 높다고 합니다.
여름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요로결석. 실제로 더위와 관련이 있는 걸까요?

■ 땀 많이 흘려 소변이 농축되어 ‘결석 발생’
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빅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, 계절과 요로결석의 연관성이 발견됐는데요. 1월보다는 8월에, 기온이 높은 지역일일수록 요로결석 발병률이 증가했고요. 반대로 습도가 높을수록 발병률은 감소했다고 합니다.
그 이유는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 소변이 농축돼 석회화가 되고, 그로 인해 요로결석 발병 위험이 커지기 때문인데요. 또 햇빛에 더 많이 노출되면 체내의 비타민D가 많이 생성되면서 장내의 칼슘 흡수가 촉진돼 결석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.

■ 요로결석 증상
-심한 복부(옆구리) 통증
-배뇨통 등 방광 자극
-혈뇨, 빈뇨
-복부 팽만감, 구토
※ 요로결석 만성화되면 신장 손상 주의 ※

■ 요로결석 치료
-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자연 배출
- 진통제로 통증 완화
- 체외충격파시술

■ 요로결석 예방을 위해 하루 10잔 이상 물 섭취 !

[감수]
서울순천향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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